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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다가” 군산 선유봉서 40대 추락…심정지 상태로 발견

중앙일보

2026.07.26 21:49 2026.07.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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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전북 군산시 선유봉 추락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하는 소방당국. 연합뉴스

27일 오전 전북 군산시 선유봉 추락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하는 소방당국. 연합뉴스


전북 군산시 선유봉에서 사진을 찍던 40대가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27일 군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쯤 군산시 옥도면 선유봉(112m) 인근에서 “사진을 찍다가 사람이 아래로 추락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돌산인 선유봉은 바다와 붙어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약 2시간 만에 선유봉 아래 산에서 심정지 상태의 A씨(40대)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지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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