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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남성 피습…유대계도 몸통 찔려

Los Angeles

2026.07.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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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인근에서 대낮에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아시아계와 유대계 남성 등 2명이 다쳤다.
 
뉴욕경찰국에 따르면 23일 오후 1시 30분쯤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에서 라울 모랄레스(51)가 남성 2명을 잇달아 흉기로 공격했다.
 
그는 웨스트 84가와 센트럴파크 웨스트 인근에서 아시아계 촉 성(Chok Sung·57)씨를 흉기로 찔렀다. 이어 웨스트 86가와 암스테르담 애비뉴로 이동해 유대계 모셰 예자크 그룬하우스(50)씨의 몸통을 드라이버로 공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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