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나눔장학재단이 7월 25일 인천시 남동구 디와이 본사 5층에서 개최한 서울·경기·인천권 장학금 전달식에서 조병호 이사장이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디와이나눔장학재단(이사장 조병호)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제11기 장학생을 선발하고, 권역별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수여식은 7월 6일 경남 창원권을 시작으로, 14일 전북 익산권, 16일 충남 아산권, 25일 서울·경기·인천권에서 순차적으로 열렸으며, 디와이 관계자와 장학생, 학교 장학 담당 교사 등이 참석했다.
디와이나눔장학재단은 지난 10년간 청소년 장학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현재까지 465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재단은 지역사회 사회공헌 확대 및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청소년들이 배움과 도전을 통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과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단체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을 주요 목적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디와이나눔장학재단은 디와이주식회사와 회사 창업자인 조병호 회장의 출연으로 2016년 11월 7일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은 공익법인이다. 2016년 12월 제1기 장학생 11명을 선발해 1인당 50만원씩 총 5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교육지원단체 1곳에 9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1500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으로 첫걸음을 내디뎠다.
설립 10주년을 맞은 2026년에는 조병호 이사장이 추가로 상장주식을 기부하여 나눔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실천하며 재단의 지속가능한 장학사업 기반을 확충했다. 재단은 올해 제11기 신규 장학생 55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을 포함해 올해 총 145명에게 장학금 총 2억17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로써 디와이장학재단이 지난 10년간 지급한 누적 장학금은 총 11억8310만 원에 달한다. 또한 교육단체 장학지원사업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누적 지원금은 1억950만 원에 이른다.
디와이나눔장학재단 관계자는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제11기 장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