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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재검표 함께 가야”…윤상현 ‘쌍두마차’ 주장 배경은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

중앙일보

2026.07.27 01:43 2026.07.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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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조작 사실이 알려진 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서울 올림픽공원에 보관 중인 투표지 재검표 시기가 핵심 이슈다. 민주당은 하루빨리 재검표를 하자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에선 찬반이 갈리고 있다. 여야는 과연 해법을 찾을 수 있을까. 내달 1일 종료되는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한다.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한다. 사진은 지난 26일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는 윤 의원. 연합뉴스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한다. 사진은 지난 26일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는 윤 의원. 연합뉴스

윤 의원은 지난 26일 “공개 재검표와 특검은 쌍두마차로 같이 돌아가야 한다”며 “특검법이 빨리 통과돼 특검 입회하에 (공개 재검표를)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같은 당 장동혁 대표는 “투표함과 투표용지가 오염되지 않았는지 확인 후 재검표를 해야 한다”며 ‘특검 출범이 우선’이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특검법 처리도 갈 길이 멀다. 여야는 특검 추천권에 대해선 합의했지만, 수사 범위·대상을 놓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윤 위원장에게 재검표를 놓고 국민의힘 당내 이견이 불거진 이유, 민주당이 특검 관련 요구를 받아 들이지 않을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묻는다. 장 대표의 장외 행보, 상임위 배정 문제로 불거진 ‘멱살잡이 사태’ 등 당내 현안에 대한 생각도 듣는다.

라이브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다음·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김은지PD

라이브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다음·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김은지PD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는 중앙일보가 선보이는 라이브 정치 토크쇼다. 복잡한 여의도 정치판의 핵심 쟁점과 주요 이슈를 보다 생생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사에 밝은 개그맨’ 황현희 씨가 진행을 맡고 중앙일보 기자들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김지선.허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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