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음악적 코어를 집약한 여름 브랜드 공연을 성료했다.
데이브레이크는 지난 25~26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여름 브랜드 공연인 ‘서머 매드니스 2026: 코어(SUMMER MADNESS 2026: CORE)’를 개최하고 공연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201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서머 매드니스’ 공연은 데이브레이크의 시그니처 브랜드 공연으로, 올해도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 됐다. 데이브레이크는 ‘핫 프레시(HOT FRESH)’로 공연의 시한 후, ‘불멸의 여름’과 ‘모노 트레인’, ‘푸르게’, ‘범퍼카’, ‘그대 맘에 불을 지켜 줄게요’, ‘좋다’, ‘들었다 놨다’ 등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완성했다.
[사진]OSEN DB.
여기에 ‘예감 좋은 날’, ‘넌 언제나’, ‘인디언 인형처럼’, ‘처음 그 느낌’ 등 리메이크 메들리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탄탄한 보컬과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호응이 더욱 뜨거워졌다.
또 데이브레이크는 이번 공연의 테마송이자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미발매 신곡까지 깜짝 공개했다. 공연 내내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역대급 ‘떼창’ 모먼트가 만들어지며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OSEN DB.
데이브레이크는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만나서 함께 음악을 즐기고 웃고 우는 게 가능했던 건 여러분들이 저희의 단단한 코어가 되어주신 덕분”이라며, “그래서 데이브레이크라는 팀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여러분들의 빛을 받아 함께 빛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