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애틀랜타에 다시 폭염 시작...체감온도 화씨 100도 넘을 듯

Atlanta

2026.07.27 14:43 2026.07.27 14:4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애틀랜타 기상청 엑스 캡처.

애틀랜타 기상청 엑스 캡처.

소나기와 국지성 홍수로 비교적 선선했던 주말이 지나고, 이번 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다시 강한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여름방학 마지막 주를 맞아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가족들은 높은 기온과 체감온도에 대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8일 애틀랜타의 최고기온이 화씨 92도(섭씨 33도), 화요일 9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습도가 높아 실제 몸으로 느끼는 체감온도는 102도(섭씨 39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  
 
기상청은 메트로 애틀랜타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최고 105도(섭씨 41도)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보했다. 또 조지아 북부와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108도까지 올라가는 폭염을 겪을 수 있다.  
 
이번 주는 메트로 애틀랜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의 마지막 주다.
 
애틀랜타, 풀턴, 디캡, 캅, 클레이턴 등의 교육구가 내달 3일, 그리고 귀넷, 마리에타 등이 4일 새 학기를 시작한다.  
 
기상청은 어지러움, 의식 저하, 심한 두통 등 열사병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응급조치를 받고 필요하면 911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김지민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