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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40대 자매, 속초 공원서 숨진 채 발견…무슨 일

중앙일보

2026.07.27 18:34 2026.07.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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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한 공원에서 40대 자매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9분쯤 속초시 조양동의 한 공원에서 40대 여성 2명이 숨져 있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한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두 사람의 사망을 확인했다.

숨진 여성들은 서울에 거주하는 자매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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