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싸이 ‘흠뻑쇼’서 즉석 캐스팅…‘1000만뷰’ 터진 여학생 정체

중앙일보

2026.07.27 18:36 2026.07.27 22:0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싸이 '흠뻑쇼'에서 즉석 캐스팅을 받은 김라희양. SNS 캡처

싸이 '흠뻑쇼'에서 즉석 캐스팅을 받은 김라희양. SNS 캡처

가수 싸이가 여름 공연인 ‘흠뻑쇼’ 무대에서 한 여학생에게 즉석 캐스팅을 제안해서 화제다.

27일 김라희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연습생 아닙니다”라며 ‘흠뻑쇼’에서 벌어진 상황이 미리 짠 상황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최근 김라희양은 ‘흠뻑쇼’에 참가해 수만명의 관객 앞에서 능숙하게 춤을 췄다. 무대 장악력에 놀란 싸이는 “피네이션 매니저가 가서 연락처를 받아라. 우리 곧 다시 만나게 될 거야”라며 즉석 캐스팅을 제안했다.
싸이 '흠뻑쇼'에서 즉석 캐스팅을 받은 김라희양. SNS 캡처

싸이 '흠뻑쇼'에서 즉석 캐스팅을 받은 김라희양. SNS 캡처


실제로 매니저는 공연 직후 김라희양의 연락처를 받아갔다고 한다.

해당 장면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며 주목을 받았다. 영상 조회수가 1200만 회를 넘기자 김라희양은 댓글에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이에 항간에는 김라희양이 이미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으며, 흠뻑쇼 상황도 미리 연출된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김라희양은 이에 대해 아이돌 연습생이 아니라며 해명한 셈이다.

김라희양은 2012년생으로 아이돌을 목표로 댄스 학원에 다니며 꿈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다만 아직 기획사와 계약을 맺거나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지는 않았다.

한편 싸이는 2011년부터 매년 여름 ‘흠뻑쇼’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의정부를 시작으로 대구, 인천, 서울대공원, 원주, 수원, 광주, 부산, 대전 등 총 9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혜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