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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한인은행 손잡았다…맨해튼 고객잔치 후끈

New York

2026.07.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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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더 시티 아리랑 뉴욕’ 공식 스폰서 참여
8월 1~2일 메트라이프 공연 맞춰 스탬프 랠리·경품 행사
BTS의 뉴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NEW YORK’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뱅크오브호프가 고객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펼친다.  [사진 뱅크오브호프]

BTS의 뉴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NEW YORK’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뱅크오브호프가 고객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펼친다. [사진 뱅크오브호프]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미주 한인 최대 은행 뱅크오브호프가 손잡고 뉴욕·뉴저지 지역에서 대규모 고객 참여 행사를 펼친다.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는 BTS의 뉴욕 프로젝트인 ‘BTS THE CITY ARIRANG NEW YORK’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이를 기념해 신규 계좌 개설과 스탬프 랠리, 스크래치 카드,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인은행이 BTS 관련 행사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의 중심은 맨해튼 한인타운에 있는 뱅크오브호프 맨해튼 지점이다. 이 지점은 오늘부터 8월 3일까지 ‘BTS THE CITY ARIRANG NEW YORK’ 스탬프 랠리 공식 참여 장소로 운영된다.  
 
주말을 제외한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문객들은 스탬프 랠리에 체크인하고 BTS 테마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꽝 없는 스크래치 카드 행사와 다양한 기념품 증정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8월 1~2일 BTS의 뉴저지 메트라이프스타디움 공연 일정과 맞물려 전 세계에서 뉴욕을 찾는 팬들을 한인타운으로 끌어들이고, 한인은행의 브랜드를 글로벌 고객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뱅크오브호프는 맨해튼 지점을 중심으로 BTS 한정 기념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결합했다. 뱅크오브호프는 스탬프 랠리를 위해 맨해튼 지점을 찾는 방문객 1명당 1달러를 적립한다.  
 
적립금은 은행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호프 딜리버드(Hope Delivered)’를 통해 지역사회 금융교육 지원 기금으로 기부된다.
 
뉴욕·뉴저지 각 지점에서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꽝 없는 스크래치 카드를 나눠주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는 온라인 스윕스테이크 경품 응모 행사도 진행된다.
 
신규 고객을 위한 계좌 개설 프로모션은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뱅크오브호프 전 지점에서 실시된다. 개인 또는 비즈니스 계좌를 새로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은행 측은 “음악을 통해 사람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BTS의 영향력과 뱅크오브호프가 추구하는 공동체 가치가 맞닿아 있다”며 “팬들과 고객들이 행사를 즐기는 동시에 지역사회 금융교육 지원에도 동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만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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