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회사의 상장 추진 계획과 투자 조건은 별도의 계약과 자료에 따라 설명됐다”며 “원고 측이 주장하는 구글·스페이스X와의 사업 관계 및 상장 연계를 주장했다는 내용도 제3자가 한 말을 회사와 대표의 공식 발언인 것처럼 연결한 것”이라고 전해왔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원고인 폴 김씨가 제기한 소송 내용과 구체적인 피해자, 계약서, 송금 자료 등에 관한 주장은 일방적인 추정이며 사실과 다르다”며 “우리는 이를 허위·부당 소송으로 판단하고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CM 홀딩스 USA에서 보내온 입장문]
최근 일부 언론에 보도된 BTS Solar 관련 기사에 대해 CM Holdings USA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CM Holdings USA는 약 2년 전 심각한 경영난에 처해 있던 BTS Solar의 지분 100%와 계열사 K Urban의 지분 51%를 인수했습니다. 당시 회사는 직원 급여조차 정상적으로 지급하기 어려웠고, 각종 채무와 소송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CM Holdings USA는 이러한 위험을 감수하고 자금을 투입하고 조직을 정비하며 회사를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당시의 과정과 배경은 거의 언급되지 않은 채, 상대방의 주장만이 사실인 것처럼 보도되면서 회사와 대표 개인은 물론, 투자자와 거래처까지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CM Holdings USA는 현재 미국 자본시장에서 Pre-IPO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 시기의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의 신뢰입니다. 아직 법원의 판단이 내려지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보도하는 것은 기업의 신용과 기업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그 피해는 기존 주주와 투자자들에게도 그대로 돌아가게 됩니다.
저희는 언론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그러나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면 어느 한쪽의 주장만이 아니라 양측의 입장을 함께 확인하고 독자들이 균형 있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언론의 기본적인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CM Holdings USA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며, 계약서와 회계자료를 비롯한 객관적인 증거를 통해 사실관계를 충실히 밝힐 것입니다. 또한 회사와 주주, 투자자들에게 중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허위사실이나 왜곡된 보도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진실은 결국 객관적인 증거와 법원의 판단을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 CM Holdings USA는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진실을 밝히고, 투자자와 고객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