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20살 미국 청년이 휠체어를 타고 6차선 도로를 건너는 사람을 돕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미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빨간색 지프차를 운전하던 크리스토퍼 헬렌탈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정오께 미국 아칸소주 존즈버러의 한 횡단보도에서 휠체어를 타고 힘겹게 도로를 건너는 남성을 목격했습니다.
헬렌탈은 자신이 근무하는 놀이공원의 테마 행사장에서 착용했던 스파이더맨 복장을 그대로 입고 운전 중이었는데요.
신호 대기 중이던 그는 차에서 내려 남성에게 달려갔고, 휠체어를 빠르게 밀면서 함께 횡단보도를 건넜습니다.
마치 영화 '스파이더맨'의 한 장면 같았던 헬렌탈의 선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작: 김화영 김별아
영상: 로이터 StringersHub·Ultimate Air Trampoline Park Jonesboro 페이스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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