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대선 기자]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류현진,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말 2사 1루에서 한화 채은성이 좌전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4.01 /[email protected]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캡틴' 채은성이 84일 만에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말 LG 트윈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둔 한화는 시즌 전적 44승45패3무를 기록 중이다.
경기가 없던 27일 투수 이교훈과 내야수 황영묵의 1군 엔트리를 말소한 한화는 이날 외야수 오재원을 말소, 내야수 채은성과 좌완투수 황준서, 외야수 이진영을 등록했다. 채은성은 5월 6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세 달 만에 1군으로 복귀했다.
왼쪽 쇄골 염좌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채은성은 6월 30일 복귀 예정이었으나 통증이 재발하며 합류가 불발됐다. 이후 다시 몸 상태를 회복하고 실전에 나섰고, 7월 퓨처스리그 4경기를 소화했다. 가장 최근 출전이었던 25일과 26일 LG전에서는 각각 홈런,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테일러가, 방문팀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황준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18 / [email protected]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 박세웅을 상대하는 한화는 이도윤(2루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중견수) 노시환(3루수) 채은성(지명타자) 허인서(포수) 한지윤(좌익수) 김태연(1루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채은성과 함께 콜업된 황준서는 지난 5일 2군으로 내려갔다 24일 만에 돌아왔다. 1군에서는 15경기 25이닝을 던져 1승2패 평균자책점 5.04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23일 고양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이닝 7K 무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한편 한화는 이날 오웬 화이트를 앞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 화이트는 3경기 74이닝을 등판해 6승5패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 중이다.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16일 대전 키움전에서는 5이닝 5실점으로 아쉬웠지만, 22일 광주 KIA전에서는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컨디션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