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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子 학폭 논란 사과 후 캐나다行 9년..자연에서 '힐링'[핫피플]

OSEN

2026.07.28 01:07 2026.07.2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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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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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 후 캐나다로 떠난 배우 윤손하가 밴쿠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윤손하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아침에 눈 뜨면 스트레칭부터 하고 세수하고서 선크림을 꼼꼼하게.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고, 달걀을 삶기 시작… 그렇게 저의 아침이 시작돼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캠핑장에서도, 늘 하던 평범한 그 루틴 그대로”라고 덧붙이며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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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는 윤손하가 캠핑을 떠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윤손하는 차박을 한 듯 차에서 안대를 벗고 일어나 바로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푹 쉰 듯 개운한 모습이었다.

이어진 영상에서 윤손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며 기초 피부 케어를 하고 있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윤손하는 여전히 배우 활동 시절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또 윤손하는 캠핑장에서 직접 아침 만드는 모습을 담으며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가족들과 함께 해서 더 즐거운 듯 챙겨온 재료로 맛있는 아침상을 완성하기도 했다.

이어 윤손하는 “집 놔두고 왜 밖에 나와 고생이냐고 하겠지만 캠핑은 분명 불편한 점도 많아요. 그래도 자연이 주는 힐링은 그 불편함을 잊게 할 만큼 크더라고요”라고 밴쿠버에서의 일상을 전하고 있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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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는 앞서 지난 2017년 아들이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 당시 사건이 SBS ‘8시뉴스’를 통해 보도됐고, 재벌 회장 손자와 유명 연예인 아들이 포함된 가해 학생들은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밝혀져 논란이 됐다.

윤손하는 뉴스 보도가 왜곡됐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파장이 커지자 “일련의 저희 아이 학교 수련회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다친 아이와 그 가족, 그리고 학교와 여러 분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윤손하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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