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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맞아? 장발+수척한 얼굴 '급속노화' 근황.."추노인줄" 깜짝[핫피플]

OSEN

2026.07.2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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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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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7일 티빙 스포츠 공식 계정에는 "티빙에 나타난 추노"라는 글과 '티빙 슈퍼매치' 클립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정근우는 촬영 준비를 하던 중 장발의 황재균을 발견하고는 "오늘 완전히 장혁인데?"라고 놀랐다. 실제 황재균은 목을 덮을 정도로 길게 기른 머리카락을 묶고 앞머리를 뒤로 넘긴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황재균은 "추노"라고 인정하며 "누군가 한명 때려잡으러 가야된다 지금"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머리 어디까지 기를거냐"고 묻자 "계속 기르고 있다. 저 혼자 묶을때까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댓글에 머리 자르란 말 안 나올때까지. 하나라도 나오면 계속 기른다. 나중에 안 나오면 내가 '머리 잘라라'라고 쓰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황재균은 장발뿐 아니라 수척해 보일정도로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의 놀라운 근황을 본 누리꾼들은 "단정한 황재균님 보고싶어요 진짜 안어울린다", "더듬이 두개 귀뚜라미냐", "머리 자르세요", "살 왜 이렇게 뺐냐", "살 너무 빼서 나이들어 보인다", "어디 아픈거 아니죠?"라고 충격을 표했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지만 이후 여러 차례 이혼설이 불거진 끝에 2024년 11월 이혼조정을 마치며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지난해 야구선수를 은퇴한 그는 올해 2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 전향, 현재 TVING 야구 해설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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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ING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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