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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이상 無' 김진욱, 선발 로테이션 정상 소화한다…다만 "투구수 많아지면 문제, 보면서 체크해야" [오!쎈 대전]

OSEN

2026.07.2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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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KT는 소형준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김진욱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6.07.25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KT는 소형준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김진욱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6.07.25 / [email protected]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이 햄스트링에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가운데, 정상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한다.

롯데는 지난 27일 김진욱의 햄스트링과 관련해 "검진 결과 양쪽 햄스트링 모두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면서 선수 컨디션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추적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진욱은 지난 25일 사직 KT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으나 4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5볼넷 1사구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조기 강판됐다. 지난 19일 대구 삼성전에서도 5이닝 3실점을 기록한 뒤 양쪽 햄스트링 경련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던 김진욱은 다시 햄스트링 이상을 호소하면서 우려를 낳았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이 6회말 투구 도중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6.07.19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이 6회말 투구 도중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6.07.19 / [email protected]


휴식을 취한 김진욱은 26일 상태를 점검한 결과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날도 사이클을 타며 회복 훈련과 정상 훈련을 소화했다. 다만 2경기 연속 같은 부위에 이상 증세를 호소한 만큼 구단은 정밀 검사를 진행했고, 다행히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28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김태형 감독은 "로테이션은 들어간다. 아무 이상은 없는데 투구수가 쌓이면 조금씩 올라오나 보더라. 그래서 다음 경기에서는 중간에 안 좋으면 체크를 하고 사인을 달라고 했다. 80~90구 정도가 될 것 같다. 염려했는데 아무 이상 없어서 다행"이라고 얘기했다.

김 감독은 불펜 부담에 대한 질문에는 "불펜 부담이 그렇게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지금 뒤에 확실한 필승조 세 명이 있고, 아무래도 (이)민석이가 앞에서 끌어줘야 한다. 돌아가면서 던져야 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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