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미르(본명:방철용)의 신혼집에 친누나들이 쳐들어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신혼집에 갑자기 쳐들어온 누나들. 제발 나가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미르의 큰 누나와 작은 누나(고은아)는 미르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미리 말하고 오는 것이라며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고 설명했다.
'방가네' 영상
미르는 '112'를 누른 채로 누나들을 반겼지만 고은아는 "철용이(미르)가 집이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집이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신혼집을 둘러보았다. 고은아는 이어 "네가 집이 없고 언니 집에 얹혀사는 줄 안다"라며 "아직까지도 네가 결혼한 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고 미르에게 전했다.
한편, 미르는 2009년 그룹 엠블랙 멤버로 데뷔해 2020년부터 가족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