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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밀어쳐서 130m 초대형 비거리...LG 문정빈, 10호 홈런 터졌다

OSEN

2026.07.28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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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조은정 기자]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톨허스트, 키움은 전준표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2사에서 LG 문정빈이 달아나는 우중간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6.07.28 /cej@osen.co.kr

[OSEN=잠실, 조은정 기자]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톨허스트, 키움은 전준표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2사에서 LG 문정빈이 달아나는 우중간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6.07.28 /[email protected]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문정빈이 데뷔 첫 두 자리 숫자 홈런을 달성했다. 

문정빈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2회 우익수 뜬공 아웃, 4회 볼넷으로 출루해 득점을 기록한 문정빈은 2-1로 앞선 5회 2사 후 타석에 들어서 키움 선발 전준표 상대로 초구 149km 직구를 때려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타구 속도가 170.2km였다. KBO 공식 기록은 비거리는 130m였다. 

문정빈은 이 홈런으로 시즌 10홈런을 기록했다. 

2022 신인드래프트 2차 8라운드 77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은 문정빈은 지난해 1군에 데뷔해 21경기 타율 1할6푼7리(30타수 5안타) 2홈런을 기록했다. 

올해는 43경기에 출장해 3할2푼대 고타율과 함께 홈런 10방을 때려내고 있다. 팀내에서 오스틴(29홈런), 박동원(11홈런)에 홈런 3위다. 

LG는 5회까지 3-1로 앞서고 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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