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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김원효, 예상 밖 근황 공개 "사람들이 양아치인 줄 알아" ('휴먼스토리') [순간포착]

OSEN

2026.07.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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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토리' 영상

'휴먼스토리'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김원효가 예상 외 근황을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잘나가던 KBS 개그맨 김원효 시골 마트에서 물건 파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원효는 "부산의 아들, 심진화의 남편 김원효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전에는 '안녕하세요, 개그맨 김원효입니다' 하면 끝났는데 요즘은 아내를 찾는 사람이 많다"고 설명했다.

하루 일과를 묻는 질문에 김원효는 부산에서 오프라인 공구 마켓을 운영중이라며 방송을 위해 복장을 입었다고 전했다. 그는 "사람들이 '코미디언 하다 잘 안 되서 양아치 일 하나보다' 이렇게 본다"며 창피하다고 토로했다.

'휴먼스토리' 영상

'휴먼스토리' 영상


이후 김원효는 오프라인 마켓으로 향했다. 김원효는 "이렇게 입고 있어도 사람들 눈에 안 보이나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때 한 손님이 다가와 사진을 요청해 웃음을 안겼다.

PD는 "방송에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냐"고 질문했다. 김원효는 "방송과 장사는 다른 묘미가 있다. 수익적으로 보면 방송하고 행사하는 게 낫다. 그래서 사업하려다가 방송으로 되돌아가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나는 돈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개그맨은 유행어를 만들어도 그게 방송국 거다. 그런데 김밥집, 핫도그 가게를 하더라도 그건 내 거지 않냐. 내 걸 하고 싶었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김원효는 지난 2011년 동료 코미디언 심진화와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휴먼스토리'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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