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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1위' 김나라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다"…벨라우영도 공개 프러포즈 ('킬잇')

OSEN

2026.07.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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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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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킬잇' 파이널 무대가 프러포즈와 결혼 고백으로 훈훈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1위 김나라도 공개적으로 결혼 의사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최종회에서는 김나라, 김지훈, 다샤, 벨라우영, 요요, 재인, 최미나수 등 TOP7이 마지막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이널은 '파이널 오프닝 의상 제작', '리더의 옷장을 활용한 스타일링',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퍼스널 쇼케이스'까지 총 3라운드로 진행,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벨라우영이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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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가 끝난 뒤 서현이 무대를 내려가자 벨라우영만 홀로 남았다. 이내 'Marry You'가 흘러나왔고, 무대 뒤편에는 폭죽 영상이 펼쳐졌다. 새하얀 베일에 꽃다발을 들고 있던 벨라우영은 객석에 있던 남자친구를 향해 달려갔다. 영문도 모른 채 무대에 오른 남자친구 앞에서 벨라우영은 준비해온 반지를 꺼내 직접 손가락에 끼워주며 프러포즈했고,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함성이 쏟아졌고, 두 사람은 입을 맞추며 로맨틱한 순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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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은 우승 발표에서도 이어졌다. 마지막 라운드인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퍼스널 쇼케이스'에서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인 김나라는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요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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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김나라는 믿기지 않는 듯 그대로 주저앉았고, 이내 우승 소감에서 "저의 가장 멋진 파트너이자 매니저인 여자친구에게 너무 고맙다"며 "지금까지 돈 때문에 미뤄왔다고 생각하는 결혼식을 꼭 올리고 싶다"고 진심을 전해 또 한 번 박수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킬잇’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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