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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너무 해맑은 소율에 답답함 호소 “연애할 땐 귀여웠는데..”(동상이몽2)[순간포착]

OSEN

2026.07.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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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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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문희준이 소율의 해맑음에 답답함을 호소했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문희준, 소율 부부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식사를 준비하던 문희준은 소율에게 잔소리와 불만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배수구에 포장된 음식을 아무렇게나 놔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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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태우는 “뭐 하나를 얘기하면 계속 이야기한다”라고 지적했고 문희준은 “소율 씨가 좀 변했다. 초반에는 ‘그래? 몰랐지’ 하더라. 5년차부터 (바뀌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소율 씨도 살려고 하는 것이다”라며 소율의 편을 들었다.

문희준과 조우종은 아내의 험담을 하기 시작했다. 문희준은 “저희 아내도 얼마 전에 차 범퍼만 두 번을. 해맑게,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하더라”라고 소율의 해맑기만 한 모습을 지적했다.

문희준은 “연애할 땐 잘 못 알아듣는 게 귀여웠다. 꽃게탕 먹을 것이냐고 말을 하면 고갯길이냐고 한다. 연애할 땐 웃었다. 결혼하고 나서는 제일 힘든 부분이다”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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