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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교사 연수부터 전공 체험까지 … 진로·진학 지원 폭 넓혔다

중앙일보

2026.07.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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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는 지난 9·15일 이틀에 걸쳐 ‘라이징 데이’와 ‘오픈 캠퍼스 데이’를 통해 우수한 교육 환경과 비전을 공유했다. [사진 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는 지난 9·15일 이틀에 걸쳐 ‘라이징 데이’와 ‘오픈 캠퍼스 데이’를 통해 우수한 교육 환경과 비전을 공유했다. [사진 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가 지난 9일과 15일 남양주캠퍼스에서,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입시 체제에 발맞춰 수험생과 일선 교사들을 위한 대규모 진로 및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중·고교와의 확고한 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대학 브랜드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경복대학교는 이번 두 차례의 중점 행사를 통해 대학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비전을 지역사회 및 예비 신입생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했다.

먼저, 지난 9일에는 중·고교 진로진학상담교사와 고3 부장 및 담임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2026 KBU 중·고교-대학연계 라이징 데이(Rising Day)’가 우당관 1층 세미나홀에서 열렸다. 이번 라이징 데이는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들에게 ‘2027학년도 입시의 확실한 성공 전략’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실질적인 교사 연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학과장 및 교수입학사정관과 직접 소통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전공 탐색 워크숍이 깊이 있게 운영됐다. 이로써 참여자 데이터베이스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 및 지역 상생 교육 협력 네트워크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2027 대입 수시모집의 특징’을 주제로 청원여자고등학교 박문수 교사의 핵심 특강도 펼쳐졌다.

지난 15일 문화관 1층 우당아트홀에서는 경복대 진학에 관심 있는 고등학교 1~3학년 재학생, 수험생, 졸업생, 그리고 교사와 학부모를 모두 아우르는 ‘2026 KBU 오픈 캠퍼스 데이(OPEN CAMPUS DAY)’가 대대적으로 열렸다. 이 행사는 경복대의 최첨단 스마트실습센터 교육시설과 다채로운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의 입학 자긍심을 고취하고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1개 학과 교수 및 학생 도우미 약 300명이 현장에 투입돼 참가자들의 생생한 체험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선 ▶소프트웨어융합과·물리치료학과 등이 참여하는 미래 인공지능(AI) 및 기술 체험 존 ▶뷰티디자인과·의료미용과가 주도하는 뷰티 및 크리에이티브 체험 존 ▶치위생과·반려동물보건과가 함께하는 헬스케어 및 서비스 체험 존 ▶드론건설환경과·공연예술과가 융합된 이색 체험 및 스튜디오 존 등 다채로운 맞춤형 하이라이트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이번 오픈 캠퍼스 데이에 참여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입시 가산점 5점을 부여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복대학교만의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고등직업교육 비전을 증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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