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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임영웅 “쏘니 몇 번 보러 갔다”…손흥민과 깜짝 인연

중앙일보

2026.07.28 15:07 2026.07.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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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임영웅이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 출연한 임영웅은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을 만나 산골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축구 마니아로 알려진 임영웅은 “쏘니가 있을 때 몇 번 보러 갔다”며 손흥민과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도훈은 “많이 친한 거냐”고 물었고, 임영웅은 “몇 번 본 정도”라며 선을 그었다.

임영웅은 “워낙 월드스타니까 괜히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제가 먼저 연락을 자제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도훈은 “형도 스타다”라고 받아쳤다.

임영웅은 리턴즈FC를 직접 창단할 정도로 남다른 축구 사랑을 보여왔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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