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지난 27일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의 정기 준비모임을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
이준호 총영사는 오는 9월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몰에서 열리는 행사의 목표와 성과 등을 재단 관계자들과 나누고, 영사관 산하에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어 행사 준비를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김대환 부총영사가 팀장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페스티벌이 2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재단 측은 여러 준비가 한창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재단에 따르면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코카콜라가 처음으로 후원사로 참여하며 물품, 판촉물, 후원금 등을 포함해 약 3만 달러를 후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귀넷 관광청과 CID(커뮤니티 개선 지구) 측에서 귀넷플레이스몰 가로등에 행사 배너를 이번주 부착하며, 피드몬트병원과 노스사이드 병원에서 엠뷸런스 검진 등 지원을 약속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기아자동차 딜러십과 귀넷플레이스몰에 있는 메가마트도 후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