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CHYKBNS9Fw]
(서울=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지진 잔해 속에서 푸들이 29일 만에 기적처럼 구조됐습니다.
2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3일 라과이라주에 위치한 항구 도시 카티아 라 마르에서 푸들 '베일리'가 지진 잔해 속에서 29일 동안 갇혀 있다가 기적적으로 구조됐습니다.
당시 구조 영상에는 잔해 더미 속에서 꺼내진 베일리가 먼지를 뒤집어쓴 채 숨을 헐떡이며 힘겹게 물을 마시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구조 당시 베일리는 주인인 11살 소녀의 엄마 시신 옆에서 먼지에 뒤덮인 채 웅크린 모습으로 발견됐습니다.
현재 주인과 다시 만난 베일리는 구조센터에서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