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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2' 이나연, 'JTBC 경영난' 이어 하이닉스 폭락→"주식 나락"..결국 '현실도피'

OSEN

2026.07.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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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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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환승연애2' 이나연이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28일 '일단이나연' 채널에는 "주식 나락간 여성의 현실도피 행복찾기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썸네일에는 이나연이 투자한 하이닉스 주식의 수익률이 '-41.71%'를 기록한 내역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로 인해 이나연은 2천만원의 손실을 보게 된 것.

이에 이나연은 영상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 나섰다. 붙임머리 시술로 영상을 시작한 그는 "(머리가) 길어지니까 좀 머리숱도 많아지고 기분 좋다. 외모 업그레이드된 기분"이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나연은 "아까 카메라 끄고 피부과 가서 관리 받고 왔는데 그러고 나니까 배가 너무 아프더라. 생리가 터졌다. 너무 아프다. 요즘 왜 이렇게 심하죠? 너무 아파서 밥도 못 먹고 데이트도 못하고 그냥 집에 와서 누웠다. 지금 이순간 내가 제일 불행해.."라며 울적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하지만 제 머리를 보여드린다면 아주 마음에 든다. 오늘 그냥 머리 길어진 사람 됐다. 원래 그거 끝나고 속눈썹 펌도 했어야 했다. 오늘 원래 예뻐지는 날이었는데 아무것도 못했다. 그냥 머리만 길어졌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후 이나연은 남희두와 저녁 식사 데이트를 하는가 하면, 뷰티 디바이스 공동개발을 위한 회의에 참여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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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그는 최근 유행하는 스트레스 해소템인 왁뿌볼과 말랑이를 대량 구매해 친구들과 한 자리에 모여 언박싱 시간을 가졌다. 처음으로 말랑이를 체험해본 이나연은 "나 지금 착해지는 기분이다. 지금 뭔가 막 스트레스 해소된다"고 미소지었다.

그는 "전 그냥 볼때는 사실 이거 왜 하는지 잘 몰랐는데 좋은거 만져보니까 바로 이해해버렸다"며 "이게 뭐라고 내 천년묵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냐. 이게 뭐라고 나에게 안정감을 주냐"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나연의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댓글을 통해 "저도 주식 망했어요", "언니 따라서 행복 찾아볼게요", "주식 다시 상승할겁니다. 힘내세요" 등 공감과 위로를 건네고 있다.

한편 이나연은 JTBC GOLF MC로 활동 중인 아나운서다. 지난 2022년 TVING '환승연애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남희두와 재회해 현재까지 공개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JTBC 경영난이 불거진 뒤 사무실 근무 일상을 담으며 "이런 말 해도 되나? 회사가 어려워서 그런가? 회사 에어컨이 안 나온다. 너무 덥다. 이거 정말 영향이 있는 걸까? 이런 말한다고 짤리진 않겠죠? 회사가 너무 덥다"고 고충을 호소했다가 갑론을박에 휩싸인 뒤 영상을 삭제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일단이나연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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