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퇴전략 한 자리에…머니토크 세미나 개최
San Diego
2026.07.28 20:58
현금흐름 설계법 소개
문선영(정면에 서있는 사람) WCF 대표가 은퇴재정 설계와 운영전략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WCF 제공]
'문선영의 머니토크(WCF)'가 주최한 '부동산과 은퇴 세미나'가 지난 25일 샌디에이고 머니토크 강연장에서 한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총 30여 명이 참석해 재정전문가 문선영 대표(WCF)와 부동산 전문가 에드워드 오 대표로부터 은퇴 이후의 재정 설계와 자산 운용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두 강사는 부동산 에쿼티(주택자산가치)를 활용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드는 방법과 함께 보유 부동산을 단순한 자산이 아닌 평생 지속적인 수입(Income)의 창출 재원으로 활용하는 전략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 원금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은퇴 생활에 필요한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재정계획 사례도 설명했다.
참석자들 대부분은 최근 경제 환경이 부동산 중심의 자산 운용에서 금융자산을 함께 활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현실적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참석자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은퇴연금과 노후 자금에 대해 구체적으로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부동산뿐 아니라 연금과 투자자산을 함께 고려하는 종합적인 재정 계획이 필요하다는 점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연계한 은퇴 재정 전략을 살펴보고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빈 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