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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제주 하늘서 UAM 비행 쇼케이스…2028년 상용화 시동

중앙일보

2026.07.28 22:50 2026.07.2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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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UAM) 상용화를 위한 비행 시연이 제주 하늘에서 펼쳐졌다. 관광과 지역 교통을 결합한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한 실증이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제주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인근 해상에서 UAM 비행 쇼케이스를 열고 실제 운항 환경을 가정한 비행 시연을 선보였다. 독일 볼로콥터의 유인 기체가 비행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가 추진 중인 UAM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관광과 지역 교통, 공공서비스에 적용할 초기 운항 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UAM 팀코리아 본협의체를 열어 초기 상용화 모델과 조종사·정비사 양성 계획을 점검했다. 정부는 2028년 UAM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는 운항 모델을 마련하고 기체와 인력, 제도 등 관련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29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린 '2026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쇼케이스'에서 독일 볼로콥터의 2인승 기체 'VOLO 2X'가 비행 시연을 하고 있다. 정부는 2028년 UAM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실증과 제도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뉴시스

29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린 '2026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쇼케이스'에서 독일 볼로콥터의 2인승 기체 'VOLO 2X'가 비행 시연을 하고 있다. 정부는 2028년 UAM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실증과 제도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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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동([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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