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행장 바니 이)과 오픈뱅크(행장 오상교) 임원들이 오늘(29일)까지 이틀간 뉴욕에서 열리는 ‘2026 KBW 서머 뱅크 콘퍼런스(2026 KBW Summer Bank Conference)’에 참가했다.
한미은행은 이번 행사에서 이 행장과 론 산타로사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참석해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및 소규모 그룹 미팅을 진행하고, 기관투자가 대상 프레젠테이션 비전 자료를 회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오픈뱅크에서는 오 행장과 크리스틴 오 전무(COO), 박재현 전무(CFO)가 참석해 그룹 미팅과 네트워킹 세션에 참석해 타 금융기관과의 교류 확대에 나섰다.
KBW 서머 뱅크 콘퍼런스는 국내 금융 전문 투자은행인 키프브루엣 앤드 우즈(Keefe, Bruyette & Woods·KBW)가 주최하는 은행업계 대표 투자자 행사 중 하나로, 주요 은행 경영진과 기관투자가들이 참석해 실적과 성장 전략, 향후 경영 계획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