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가수 손담비가 비매너 지적에 직접 입장을 밝힌 후 쇼핑에 푹 빠졌다.
손담비는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너로 정했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옷 쇼핑에 나선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손담비는 외투와 바지를 입어보며 쇼핑의 재미에 빠져 있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을 모자로 가린 후 마음에 드는 옷을 골랐다.
[사진]OSEN DB.
손담비는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로 어떤 의상이든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었다. 미니 스커트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냈고, 흰색 바지와 민소매 상의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하기도 했다. 여유롭고 편안한 모습으로 쇼핑을 즐기고 있는 손담비였다.
[사진]OSEN DB.
손담비는 최근 일본 여행 중 운동화를 신고 호텔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해 비매너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후 손담비는 27일 직접 “여기 호텔 신발 신고 들어가는 호텔입니다. 심지어 새 신발이에요. 뭐가 비매너일까요? 적당히 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손담비는 또 일본 여행 사진을 공유하며, “너무 짜증나는데 뭐 어쩌겠어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