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현장 SNS] 연습 과정도 롤러코스터… KT, 내부 갈등에 ‘에이밍’ 대신 ‘펜리르’ T1전 선발

OSEN

2026.07.29 02:4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연습 과정 역시 시끌시끌했다. 2026 LOL KeSPA컵 스테이지1 1라운드 탈락에는 이유가 있었고, 그 여파는 결국 내부 갈등으로 이어졌다. 지독한 내홍의 결과 KT가 LCK 3라운드 개막전 베스트5에 변화를 줬다. ‘펜리르’ 박강준이 콜업 돼 통신사 대전에 나선다. 

KT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레전드 그룹 3라운드 T1과 경기에서 선발 원딜로 ‘펜리르’ 박강준을 내세웠다. 

KT와 T1의 3라운드 로스터 발표에 앞서 KT는 공식 SNS를 통해 ‘펜리르’ 박강준의 콜업 배경을 전했다. 내부 갈등 당사자의 이름은 빠졌지만, 연습 과정에서 선수단 내부 갈등이 있었고, 그로 인해 팀 시너지에 영향을 받았다는 판단으로 원딜 포지션의 교체가 생겼음을 공지했다. 

하루 앞서 ‘고스트’ 장용준의 원거리 딜러 복귀를 공지했던 KT는 간접적으로 ‘에이밍’ 김하람이 내부 갈등으로 로스터에서 제외됐음을 시사했다. 

KT는 ‘퍼펙트’ 이승민, ‘커즈’ 문우찬, ‘비디디’ 곽보성, ‘펜리르’ 박강준 ‘에포트’ 이상호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T1은 로스터 변동없이 2026 베스트5가 선발로 나섰다. ‘도란’ 최현준,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페이즈’. 김수환, ‘케리아’ 류민석이 출전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