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락 기자]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셀러비 봉사단 ‘셀러버’ 창단식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방송인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1.07.02 /[email protected]
[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박성광과 그의 아내 이솔이가 아들같은 반려견 광복이의 투병 근황을 전했다.
28일 박성광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 광복이 또 병원왔어요 ㅠㅠ 힘내자 우리복이ㅠㅠ"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넥카라를 착용 중인 반려견 광복이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날 밤 이솔이 역시 침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광복이의 영상을 올리며 "광복이 병원갔다 퇴원.. 고생 많았어 아가"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해 11월 광복이의 심장병 투병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광복이도 심장병 진단을 받았다. 겨울이보다 조금 더 진행된 상태라 숨을 가쁘게 쉬고 그래서 이뇨제를 시작했다"며 "모든 관계엔 끝이 있다지만 헤어지는 건 언제나 받아들이기 힘들다. 우리에게 남은 하루를 꽉 채워 행복하게 보내자, 후회 없이. 오래오래 곁에 있게 해주세요"라고 애틋함을 전했던바 있다.
[사진]OSEN DB.
이후 지난 5일에는 "심장병이 심해져서 폐수종 와서 응급실 가서 물 빼고 고생하고 온 우리 광복이"라고 상태가 악화됐음을 밝혔던 상황. 이런 가운데 또 다시 건강이상으로 병원을 찾은 광복이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이솔이는 지난해 여성암 투병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으며, 현재 수술 및 항암 후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를 이어가는 중이다. 최근에는 두 사람 사이에 이혼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솔이는 "아니다. 지병 정기 검진 앞두고 불안한 것"이라고 이혼이 아님을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