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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과 연락 안해” 남규리, 15년만 씨야 재결합..“친하다” 어필 (노빠꾸탁재훈)

OSEN

2026.07.29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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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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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남규리가 씨야 멤버들과의 손절설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씨야, 유행 따라 음악 장르 바꾸고 창법도 바꾸는 가요계의 우디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2024년 3월 남규리는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씨야 멤버들과 연락 잘 안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이날 남규리가 재결합 후 멤버들과 함께 재출연하자 탁재훈은 “남규리 씨는 지난 번에 노빠꾸 나왔는데 멤버들이랑 손절했다고”라고 언급했다. 이에 남규리는 “손절 노. 지금 친하게 지낸다”라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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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탁재훈은 “신 형사 이걸 어떻게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나”라고 물었고, 신규진은 “그래서 그 때 너무 그렇게 이야기한 게 마음에 걸려서 ‘아니다 우리 친하게 잘 지낸다’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일부러 자진해서 출두하셨다는 게 맞냐”라고 몰아갔다.

남규리는 “그게 아니라 ‘우리 이제 뭉쳤다’ 보여주겠다는 거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신규진이 “친하다가 아니고?”라고 하자 그는 “친하고 뭉쳤다. 그게 그 말 아니냐”라고 노려봐 웃음을 자아냈다.

15년 만에 재결합한 씨야. 어떤 계기로 다시 만났냐는 물음에 이보람은 “언니가 MR을 빌리려고 저한테 전화를 해서 정말 아무렇지 않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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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는 “제가 기업 행사를 했었어야 했다. 씨야 노래 두 곡을 불러달라고 했다. 작업을 하다가 도저히 안 돼서 전화를 했다”라고 회상했다.

탁재훈은 “사실 이 두 분은 규리 씨가 TV에 나오는 모습을 종종 봤을텐데 무슨 생각을 했냐 ‘하 열심히 하네, 발버둥 치네’ 였냐”라고 물었다. 이보람은 “어떻게 보면 그렇다. 저희 모두 다 되게 발버둥 치고 있었다”라며 “내가 이 직업을 하는 게 맞나? 이런 고민 때문에 몇 번을 그만두려고 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mint1023/@osen.co.kr

[사진] ‘노빠꾸탁재훈’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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