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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임신' 한다감, '77세 득남' 김용건과 '육아모임' 성사? "최고령 엄마·아빠"(슈돌)[순간포착]

OSEN

2026.07.29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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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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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정이랑이 '최고령 아빠' 김용건과 한다감의 만남을 제안했다.

2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한다감의 집을 찾은 '아들맘 선배' 정이랑과 황보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다감은 "찰떡이가 아들이기도 하고 제가 사실 아들에 대해 경험이 없어서 아들을 가진 엄마의 마음과 육아는 어땠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아들을 가진 두 분을 육아 선배를 모셨다"고 말했다.

이후 정이랑과 황보라는 아들 아론이와 우인이를 데리고 한다감의 집을 방문했다. 아이들을 본 한다감은 "나는 사실 주변에 아기가 없다. 친구들 자식은 이미 많이 컸거나 군대 갔거나 혹은 애기가 없거나. 그래서 나는 진짜 이렇게 실제로 애기를 본게 처음이다. 없다"고 털어놨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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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이랑은 "그리고 너같이 고령에 아기 낳는 사람도 없다. 초산이 자기처럼 나이가 많은 상태에서 갖기 진짜 힘들다. 이건 정말 축복이다. 내가 '다감이 임신했대' 친구한테 애기했더니 '한다감씨가 임신했으면 최고령 아빠는 김용건 선생님이고 최고령 엄마는 한다감인데' 이러더라"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앞서 김용건은 지난 2021년, 77세의 나이로 혼외자 늦둥이 아들을 얻어 화제를 모았던 바. 정이랑은 김용건의 며느리인 황보라를 보며 "다 모였네. 다음에 키카(키즈카페) 모임 한번 하자"라고 제안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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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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