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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김종국 차기 축구협회장 거론에 "안 되겠는데요" 단호('유퀴즈')[순간포착]

OSEN

2026.07.29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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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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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한국 축구 혁신위원장을 맡은 박지성 선수가 김종국의 축구 사랑과 별개로 현실에 대해 말해 웃음을 안겼다.

29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혁신위원장 박지성이 출연했다. 전면에서 나서서 브리핑을 하고 협회 내부 직선제를 고치는 등 박지성은 박주호, 이영표 위원과 함께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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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신뢰를 잃었다고 생각한다. 협회가 하더라도 팬들이 믿지 않는다. 협회가 뭘 하더라도 믿지 않고 바라본다는 게 제일 큰 문제다. 어떻게든 축구 협회가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회장도 현재 부재중이고, 유소년 축구 선수 성장 시스템도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무거운 이야기에서 벗어나 유재석은 “김종국에게 농담으로 ‘축구협회장 해 봐라’라고 했더니 자기는 시켜만 주면 할 수 있다고 하더라. 자기는 무급으로 할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박지성을 웃게 만들었다.

마침 녹화 후 지나가던 김종국은 "하지 마!"라며 유재석에게 소리를 질렀다. 박지성은 “못 할 것 같은데요”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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