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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압박 있었다"...강남, '코 재수술+치아 시술' 깜짝 고백 ('라스')

OSEN

2026.07.2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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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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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가수 강남이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26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윤미라·강남·한다감·박지현이 함께 출연했다.

강남은 매년 프로그램에 방문하는 소감으로 "올 때마다 계속 살아있어 동창회 같고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우리는 그대로 살아있는데 네가 얼굴이 많이 바뀌었어”라며 강남의 외모 변화를 짚어냈다.

강남은 “코를 좀 해서. 예전 코가 이거였어요. 중간에 마사지도 받고 코 누르고 하니까 (데뷔 전에) 수술한 코가 들린 거예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화면에서 보는데 콧구멍이 계속 보이는 거예요”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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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남은 “자꾸 돈이 샌다 생각해서 코를 다시 높였다. 그래서 화면빨이 좋아졌다”라며 재수술을 하게 된 독특한 비하인드를 가감 없이 밝혔다. 또한 치아도 바뀐 것 같다는 MC들의 지적에 “하얗게”라며 시술 사실을 유쾌하게 인정했다.

이어 장도연이 아내 이상화가 권한 것인지 묻자, 강남은 “약간의 조언. 압박이 있는 조언”이라고 재치 있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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