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돌싱 특집’ 32기 슈퍼 데이트권 쟁탈전이 펼쳐졌다.
앞서 슈퍼 데이트권 쟁탈전은 솔로팀 대 나라팀으로 팀전 대결이 펼쳐졌다. 32초 달리기, 둥글게 둥글게 게임으로 1:1 동점인 상황. 양보없는 각축전 속 제작진은 세 번째 대결로 32g 돌멩이 찾기를 진행했다.
32g 돌멩이 찾기 대결 결과, 취미가 골프인 영수의 활약으로 오차 범위 단 1g 돌멩이를 고르면서 ‘솔로팀’이 승리하게 됐다.
[사진]OSEN DB.
마지막 대결은 계주였다. 각 팀에서 남자 2명, 여자 3명 선발했고, 이번에도 영수는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를 본 데프콘은 “의외로 활약을 많이 하네. 이번 기수 저 사람 없었으면 어쩔 뻔 봤냐”라고 감탄했다.
먼저 선발로 뛴 옥순은 물이 고여있는 마의 구간에서 넘어지고 말았다. 이후 무거워진 바지 때문에 연거푸 넘어지기까지. 그럼에도 옥순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렸다.
광수는 “여러가지 게임이 있었는데 옥순님이 어떤 게임이든 대충하는 게 없고 항상 최선을 다해주셨다. 특히 달리기 때 많이 넘어졌는데 꿋꿋이 일어나서 아무렇지 않은듯 책임감 있는 모습 보면서 옥순님 같은 여자와 연애나 결혼을 하게 되면 좋을 것 같다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