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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KAI, KF-21 체계개발 10년 만에 종결

중앙일보

2026.07.29 08:01 2026.07.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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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9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KF-21 보라매 체계개발 종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KF-21은 한국 독자기술로 개발한 첫 초음속 전투기다. 2015년 체계개발 착수 후 10여년 간 기본설계부터 시제기 제작, 지상 시험 및 비행시험 등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3월 양산 1호기 출고에 이어 체계개발을 종결하며 KF-21 사업은 본격적인 양산 전력화 단계에 들어섰다. 한국은 세계 여덟 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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