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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여행, 알리페이 찝찝하지? 한국서 ‘앱밍’하면 다 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 항공권, 숙소 예약까진 잘했는데, 막상 출국일이 다가오면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현지에서 이동할 때 택시 호출은 어떤 앱으로? 결제는 QR로 될까, 카드만 들고 가면 되나? 요즘은 한국에서 쓰던 QR 결제 그대로 해외에서 사용하고, 카카오T 앱으로 현지 택시를 부르며 업그레이드된 통역기를 달고 다니는 게 가능하다는데. 해외에서 카드 쓰고 한동안 찜찜했던 기억이 있다면, 복잡한 해외 대중교통 한국에서처럼 스마트폰으로 찍고 이용하고 싶다면 오늘의 리포트 주목. 앱이 국경의 문턱을 없앤 시대, 쓰던 스마트폰 그대로 들고 편하게 해외에서도 즐기는 ‘앱밍(Appming, 앱+로밍)’의 모든 것을 모았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4009
1조 모은 얀 르쿤과 수제자, 삼성·LG 비밀리에 만난 이유
“언어 (모델)은 독이다.” 팩플이 만난 사이닝 시에(SainingXie) AMI랩스(AMI Labs) 최고과학책임자(CSO)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개발 상황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챗GPT 등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보여준 성과에 매몰된 탓에 자본, 그래픽처리장치(GPU), 전기, 수자원 등이 모두 LLM 개발에만 쏠리고 있다는 것. 시에 CSO는 ‘세계 4대 AI 석학’으로 불리는 얀 르쿤 뉴욕대 교수의 수제자다. AI 연구 최전선에 있는 프런티어, 시에 CSO는 왜 자신이 연구하던 언어 모델을 ‘아편’ 취급했을까. 방한 기간에 삼성전자와 LG전자 임원들을 만난 이유는? 팩플이 시에 CSO의 머릿속을 들여다 봤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7568
“삼전닉스, 3년내 따라잡는다” 中 100조 뿌리고 만든 ‘7괴물’
2018년 미국이 중국 반도체 산업의 숨통을 노리고 기술 제재를 가한지 8년. 반도체 산업 필수재 수입이 모두 막힌 중국은 이후 100조원 넘는 보조금을 뿌리며 ‘와신상담(臥薪嘗膽)’을 노렸다. 국가와 기업이 단일대오를 형성해 국산화를 향해 뛴 결과, 화웨이의 신경망처리장치(NPU) ‘어센드’로 딥시크 AI 모델을 학습시키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존재감을 중국 시장에서 지워가고 있다. 한국 텃밭인 메모리에서도 창신메모리(CXMT)가 턱밑까지 추격 중이다. 한국을 집어삼키려는 중국 AI 반도체 기술의 실체와 전략, 한국 반도체 산업에 드리운 그늘의 실체를 샅샅이 훑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2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