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밀워키 교육청, 시카고 해직 교사 영입 추진

Chicago

2026.07.29 14:2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MPS]

[MPS]

밀워키 교육청(MPS)이 최근 시카고 공립학교(CPS)에서 해고된 교사들을 겨냥한 공개 채용에 나섰다.
 
MPS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카고 레이크뷰 소재 호텔 재카리 시카고에서 채용박람회를 열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즉석 채용 제안을 하고 있다.
 
CPS는 7억3천200만 달러 규모 예산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이달 초 교사 700여 명과 지원 인력 800여 명을 감원했다.
 
MPS는 현재 교사 200명과 보조교사 150명을 모집 중이며, 밀워키나 위스콘신주에 거주하지 않아도 지원할 할 수 있다.  
 
MPS는 경쟁력 있는 급여와 복지, 장기 근속 우대 제도를 내세우며 CPS 교사들의 지원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한편 CPS는 내년 중 약 1천500명의 교직원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며, 매년 감원 대상 교사의 65~85%는 다른 학교에 재배치된다고 밝혔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중서부 #교사채용 #밀워키 

Kevin Rho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