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돌아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오프닝 스코어 68만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가 개봉 첫날 68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 시리즈의 귀환. 5년의 기다림이 아깝지 않다”란 국내 언론의 호평처럼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날 압도적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첫날인 29일(수) 하루 동안만 무려 68만 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8만 9,076명을 기록했다. 이는 1,082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물의 길'의 개봉 첫날 스코어(359,031명/누적 359,787명) 보다 약 32만 명이 더 관람한 수치이자 1,376만 관객을 동원한 '겨울왕국 2'의 개봉 첫날 스코어(606,618명/누적 607,783명)를 넘은 기록으로 놀라움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2025, 26년 사이 개봉한 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오프닝 달성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2025년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861만 관객을 동원한 '주토피아 2'의 오프닝(309,168명/누적 310,951명), 폭발적 예매 신드롬을 일으켰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개봉 첫날 동원한 관객수(517,922명/누적 543,884명) 보다 훨씬 웃도는 수치다. 여기에 '스파이더맨: 홈커밍'(54만),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67만),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63만)의 개봉 첫날 스코어도 모두 넘어선 기록으로 단연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강력한 흥행 파워를 실감케 한다.
개봉 첫날(29일, 수) 오후 12시 7분 기준 CGV 골든에그지수 97%, 롯데시네마 9.8점, 메가박스 9.1점을 기록하며 실관람객의 만족도까지 단단히 꿰찬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향한 국내 언론의 쏟아지는 호평 세례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OSEN DB.
먼저 “가장 뜨거운, 필승 콘텐츠의 귀환”, “새로운 시대를 열어젖혔다. ‘톰스파’를 재정의하고, 앞으로 이어질 시리즈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스파이더맨의 귀환을 기다려온 팬이라면 오랜 기다림에 충분히 보답받을 만한 작품”, “‘브랜드 뉴 데이’가 상징하듯 액션, 캐릭터, 스케일까지 모든 것이 한 단계 진화했다”라며 5년 만에 다시 팬들을 찾아온 ‘톰스파’의 새로운 시작을 향한 반가움과 함께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극찬이 쏟아졌다.
이어 어엿한 청년이자 어른으로 거듭난 톰 홀랜드표 ‘스파이더맨’의 성장 과정을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국내 언론들은 “10년 넘게 살아온 스파이디의 삶이 그대로 배어 있는 듯한 톰 홀랜드의 얼굴은 훌륭히 드라마를 책임진다”, “눈빛 하나만으로 복잡한 서사를 설득력 있게 설명해 내는 톰 홀랜드”, “피터의 인간적인 성장과 감정에 집중하면서 드라마의 깊이도 진화했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를 어느 시리즈보다 잘 보여준다”, “진정한 히어로이자 한 사람의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여정”, “거대한 액션 블록버스터이자 인간적인 성장 드라마. 기대했던 모든 것을 충족시키고도 그 이상을 보여준다”, “스파이더맨의 가장 근본적인 매력을 다시 꺼내 든 작품”이라며 톰 홀랜드의 깊어진 열연과 더불어 ‘스파이더맨’의 성장이 팬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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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영화의 백미는 스크린을 꽉 채운 압도적인 액션의 향연이다.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서도 손꼽힐 완성도. 더 깊어진 감정, 더 커진 스케일, 더 화려해진 액션”, “두말할 필요 없이 황홀한 액션”, “더욱 강력해진 액션”, “기존 영웅 서사 문법을 뒤흔든 영화. 전작보다 진화한 액션. 극장 전체로 퍼지는 쾌감”, “스파이더맨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입체적인 액션의 쾌감”, “최상의 액션 카타르시스를 만끽하고 싶다면 스크린엑스에서” 등의 호평처럼 이번 작품은 독보적인 액션 시퀀스들로 짜릿한 경험을 선사, 단연코 극장에서 관람해야 할 이유를 증명한다.
특히 관객들이 가장 궁금해할 ‘피터’와 ‘MJ’, ‘네드’의 서사에 대해선 “감탄이 나올 정도로 절묘하게 풀어나간 피터, MJ, 네드의 연결”, “4년 만에 보여줄 세 사람의 관계성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다”, “영화의 앞부분은 호쾌한 액션이, 뒷부분은 애절한 사랑과 자기 성찰이 관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라는 평과 함께 어느 때보다 뭉클한 감정을 이끈다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어 액션과 감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웰메이드 히어로 영화란 평이 이어지고 있다. “여름 극장가에 딱 어울리는 스파이더맨이 돌아왔다”, “가족과 여름 휴가를 보내기에도, 연인과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영화. 1초도 지루하지 않다”란 평과 함께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으며 본격 흥행 질주를 시작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일차 자정 기준, 74만 예매량을 기록 중으로 이번 주말 극장가를 완전히 장악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개봉 첫날부터 국내 극장가를 모두 장악하면서 '호프'를 꺾고 1위에 등극, 향후 흥행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앞서 티저 예고편 공개 24시간 만에 7억 1,860만 조회수를 찍었고, 영화 예고편 최초 누적 조회수 10억 뷰를 기록하는 등 흥행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