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정남미 명과 구황작물빵 팝업스토어
New York
2026.07.29 17:34
NJ 리지필드점 팝업 31일 오픈…3일간 한정판매
강릉 장인의 수제 쌀빵, 5종 구성 9.99불 특별가
강릉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정남미 명과의 38년 전통 수제 쌀빵이 뉴저지 고객들을 찾아온다.
H마트는 내일(31일)부터 8월 2일까지 리지필드점에서 ‘정남미 명과 구황작물빵(Veggie Bread)’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3일간만 진행되는 한정 행사로, 한국에서도 매번 매진 행렬을 기록한 인기 제품을 미국 고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파·고구마·옥수수·감자·밤 등 5종의 구황작물빵을 원하는 구성으로 5개 묶음(9.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정남미 명과 구황작물빵은 밀가루 대신 한국산 쌀가루와 찹쌀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한 수제 쌀빵으로, 강릉에서 38년간 장인이 직접 만들어온 로컬푸드 브랜드다.
감자·고구마·옥수수 등 구황작물을 듬뿍 채워 건강한 맛을 강조한 제품으로, 한국에서도 팝업마다 긴 줄이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끈 바 있다.
H마트 관계자는 “한국에서 화제를 모은 디저트 브랜드를 미국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3일간만 진행되는 특별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H마트 리지필드점으로 전화(201-943-9600) 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