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부모 된다 “꿈꾸던 셋이 됐다…내년 초 출산”
중앙일보
2026.07.29 18:53
2026.07.29 18:57
방송인 김지민이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초음파 사진.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김준호(50)와 김지민(42) 부부가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30일 “김지민이 임신했다”며 “현재 임신 12주로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결혼 1년 만에 첫 아이를 갖게 됐다.
김지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며 “세상 다 가졌다”고 기쁨을 전했다.
이어 “안정기 지나고 드디어 말하게 돼서 오늘 발 뻗고 잘 수 있겠다”고 했다.
김준호는 SBS ‘미운 우리 새끼’와 채널S와 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등에 출연하고 있다.
다음달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는 집행위원장을 맡는다.
김지민은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MC로 활동 중이다.
한영혜([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