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강원 춘천시 용화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사에서는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비상브레이크를 설치하는 등 이용객 안전을 강화했다. 산림복합체험센터에는 수직 슬라이드, 로프 코스, 디자인 암벽 등 실내 시설과 약 100m 길이의 집라인, 12m 높이의 인공암벽장 등 야외 산림레포츠 시설이 갖춰져 있다. 성수기(8월 24일까지)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5회(사전 예약 4회·현장 발권 1회)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