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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 22개국, 오로라에 새겼다…참전용사 희생·한미동맹 기려

Los Angeles

2026.07.2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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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참전의 날인 지난 27일 콜로라도주 오로라에서 한국전쟁 기념공간 제막식이 열렸다.         [로터리클럽 오브 오로라 SNS 캡처]

유엔군 참전의 날인 지난 27일 콜로라도주 오로라에서 한국전쟁 기념공간 제막식이 열렸다. [로터리클럽 오브 오로라 SNS 캡처]

콜로라도주 오로라에 한국전쟁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 공간이 들어섰다.
기념 공간은 '유엔군 참전의 날'인 지난 27일 제너럴스 파크에서 공개됐다.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아 열린 제막식에는 정부 관계자와 한국전 참전용사, 지역사회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 공간에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22개국을 상징하는 석조 기념비가 세워졌다. 연못과 분수 주변 산책로에는 한국의 자유를 위해 싸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소개하는 전시물도 함께 설치됐다.
 

김여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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