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은 최근 개인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서 딸의 폭풍 성장 근황을 언급했다.
윤혜진은 본인이 쓰는 다양한 여름 추천템을 소개하던 중, 딸의 첫 레인부츠를 공개했다. "딸 지온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레인부츠를 신는 것"이라며 "근데 얘 발 사이즈가 265mm다. 좋은 거 이쁜 거 많지만 (딸한테 맞는) 사이즈가 없다. 남자 사이즈로 겨우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엄태웅-윤혜진의 딸 지온 양은 어릴 때부터 폭풍 성장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지난 5월 고모 엄정화의 채널에도 깜짝 등장한 바 있다.
[사진]OSEN DB.
엄정화는 "나 얘(엄지온)가 들어오는데 아가씨가 들어오는 줄 알았잖아 너무 예뻐가지고"라고 했고, 아빠 엄태웅은 "그치"라며 웃었다. 엄정화는 '훌쩍 커서 친구같은 지온이'라며 '오랜만에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니까 행복이 이런거지란 생각이 들더라'라는 자막으로 조카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엄태웅 역시 과거 딸의 키를 묻는 질문에 "엄지온의 키, 안 재봐서 모른다만 174~5cm 추정"이라고 밝혔고, 윤혜진은 "언니 같아 언니. 키도 나보다 크고 내가 엄청 의지해. 속이 깊어가지고"라며 딸을 대견해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정화의 친동생 엄태웅과 결혼했고, 같은 해 딸 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 현재 지온 양은 선화예중 1학년으로 성악을 전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