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7일 전당대회를 치러지는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 인물로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로 나타났다. 없다, 모름·무응답 등 태도 유보 응답은 54%로 절반을 넘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34%, ‘정청래’ 29%, ‘송영길’ 9% 순이었다.
전국지표조사(NBS)
향후 기준 금리가 ‘인하되어야 한다’는 의견은 42%, ‘동결되어야 한다’는 의견은 29%로 나타났다. ‘인상되어야 한다’는 의견은 20%였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33%,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6%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와 50대를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에서 모두 부정 평가가 높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전라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모두 부정적 평가가 높게 나타나는 가운데, 수도권과 대구·경북에서 부정 평가가 6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지표조사(NBS)
6개월 후 현재 거주 지역의 전반적인 주택가격에 대해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52%로 나타난 가운데 ‘오를 것이다’는 전망은 31%, ‘내릴 것이다’는 예상은 10%로 조사됐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보합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서울에서는 상승 전망이 51%로 타 지역보다 상승 전망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주택담보대출 규제에 대해 ‘지금보다 완화해야 한다’라는 응답이 55%로 나타났고 ‘현재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전망은 21%, ‘지금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15%였다. 전반적으로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은 가운데, 다주택자일수록 완화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은 양상을 보였다.
전국지표조사(NBS)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5.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