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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청소년 통일 공감대 넓힌다

Los Angeles

2026.07.2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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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LA·헬프온더고 협력
역사 교육·봉사 프로그램 마련
27일 MOU를 체결한 장병우(가운데) 민주평통 LA협의회장과 줄리아 정(오른쪽에서 두 번째) 헬프온더고 대표. [민주평통 LA협의회 제공]

27일 MOU를 체결한 장병우(가운데) 민주평통 LA협의회장과 줄리아 정(오른쪽에서 두 번째) 헬프온더고 대표. [민주평통 LA협의회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장병우)와 한인 청소년 봉사단체 헬프온더고(대표 줄리아 정)는 지난 2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한인들의 통일 공감대 확산과 올바른 역사관 함양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대상 통일·역사 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한인 청소년들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병우 민주평통 LA협의회장은 “한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줄리아 정 헬프온더고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이 확대돼 미래 세대 육성과 통일 교육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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