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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한국어 교사, LA서 수업 교류

Los Angeles

2026.07.2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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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7일 LA한국교육원
참가 신청은 8월 3일까지
LA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오는 8월 6~7일 LA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나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정규학교 한국어 교사와 한글학교 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하루 또는 이틀 모두 참석할 수 있으며, 8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해야 한다.
 
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이번 연수에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선발한 교사들이 참여해 한국문화 수업을 시연하고 교육자료를 공유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북 학생 동아리의 한국문화 공연과 경북 교사 수업나눔, 한국어 교사 간담회, 우수 한국어 교재 전시 등이다.
 
수업나눔에서는 경북교육청 소속 교사 3명이 K-컬처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소고난타 교수법인 ‘K-비트’ ▶보자기를 활용한 ‘K-보자기’ ▶한국의 종이 문화를 소개하는 ‘K-페이퍼 아트’ ▶한국 이름 명함 만들기와 의성어·의태어 체험으로 구성된 ‘K-네이밍’ 등 4개 분야의 수업을 선보인다.
 
올해 처음 마련되는 한국어 교재 전시에서는 정규학교와 한글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재를 교사들이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LA한국교육원 홈페이지( www.kecla.org)와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승 원장은 “이번 연수에 미국에 계신 한국어 교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수업나눔과 소통을 통해 한·미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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