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6GD0uKVDi8]
(서울=연합뉴스) 중국의 한 해변에서 SUV 차량을 세워놓고 바닷물로 세차하는 기이한 광경이 목격됐습니다.
지난 25일 중국 중화망과 신랑망(시나닷컴)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근 푸젠성 푸저우시 핑탄현의 한 해변에서 한 남성이 새로 산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S9'를 바닷물로 세차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는 밀려오는 파도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보닛을 연 채 엔진룸부터 뒷범퍼까지 바닷물로 구석구석 꼼꼼하게 닦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세차를 마친 후 차를 몰고 나가려 했지만, 모래에 빠진 차바퀴가 계속 헛돌면서 꼼짝달싹 못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바닷물로 세차하면 녹이 슨다는 건 상식 아닌가"라며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