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스톤 커뮤니티 헬스클리닉의 감사 음악 예배에 출연할 남성 중창단 칸투스 단원들. [리빙스톤 제공]
리빙스톤 커뮤니티 헬스클리닉(이하 리빙스톤, 대표 박경일 박사)이 내달 1일(토) 오전 11시 부에나파크의 갈보리 선교교회(8700 Stanton Ave, 담임목사 심상은)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 감사 예배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선 리빙스톤의 캐스린 구 심리학 박사의 기도, 심상은 목사의 설교, 브라이언트 이 치과 전문의의 리빙스톤 소개에 이어 연주회가 열린다.
강희선(바이올린), 이수정(첼로), 하영화(피아노)씨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Love’s Greeting)' 피아노 3중주로 첫 순서를 장식한다.
바리톤 장상근씨는 임희경씨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유 레이즈 미 업' '더 그레이스 오브 갓'을 부른다. 소프라노 이영주씨는 '올 더 월드 갓 메이드' '오 미오 바비노 카로' 등 귀에 익은 곡을 선사한다. 바리톤 김정호씨는 '이히 리베 디히', 메조 소프라노 박희숙씨는 '오 바이 더 그레이스 오브 갓' 등을 부른다.
남성 중창단 칸투스는 사라 김씨의 피아노 반주로 웅장한 화음을 선보인다.
감사 예배는 노진걸 풀러턴 장로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막을 내린다. 점심이 제공된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리빙스톤(12362 Beach Blvd, #10, Stanton)은 무보험자, 장애인을 포함한 지역사회 주민을 돕고 있다. 진료 과목은 가정의학과, 신경과, 치과, 정신과, 한의학 등이다. 자원봉사자는 약 150명에 달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livingstonecdc.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전화(714-248-9500)로 하면 된다.